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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운동,건강관리

비만은 과체중이 아니라 과체지방이다

제목에서 말한것처럼  비만은 과체중이 아니라 과체지방입니다.


체중은 비만을 판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골격과 근육량이 다른데 신장 몇 센티미터 에 체중이 몇 킬로그램 이상은 비만. 허리둘레 몇 인치 이상은 비만이라고 다면 그것은 무식의 극치가 아닐까요?

당신의 인격?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감량해야 할 체지방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체지방이
란 인체의 골수, 신장, 비장등 오장육부와 뇌에도 존재하며 인체의 생리기능을 담딩하는 필수지방(꼭 필요한 지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복부. 이블 비롯히여 인체의 대부분에 잉여 에너지 형태로.저장되어 있는 저장지방 (잉여 에너지 지방 또는여분지방)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나운동으로 감량해야
대상은지나치게 많은 저장지방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비만은 과체중이 아니고 과체지방 입니다.

 

즉 운동이나 다이어트 줄이고 태워서 적정한 비율로 조절해야 할 지방은 저장지방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성분 검사기에 올라가서 체내 구성성분 필요한무기질. 근육량등을 체크한 후 체지방 비율을 줄이는 운동올해야합니다.
헬스클럽. 한의원. 병원. 보건소에는 체내 영양성분을정확하게 분석할수있 는 체성분검사기가 보급되어 있으므로 간단하게 검사할
있습니다.

요런 체성분검사기



예전제 저도 한번 검사를 했다는 포스팅을 적었었는데요...
- 몸짱?이 되는 상상 - 부실"남"이 현실로? 체성분 분석결과

판정결과는 부실남이었지요...


이런저런 핑계로 7월에도 위밍업 수준으로 운동을 하였지만 얼마전에 검사해보니 체지방량 비율은 변함없지만 근육량이 많이 늘었더군요.

그리고 근육세포는 지방세포에 비해 5배나 부겁다는 겁니다.
건강미인으로 알려져있는 이효리씨의 체중이 다소 많이 나간다는 사실을 아시는분이라면 이야기기를 믿으시겠지요..


그리고 근육세포는 활동시 지방세포와 맞물려서 에너지로 소비하게 됩니다.
근육량이 늘어나서 체중이 증가하더라도 이는 절때 나쁜현상이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훨신 이득이죠.


그러니 오늘도 땀흘려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몸은 노력한만큼 보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