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 가고 11월이 왔습니다.
사실 지난달인 31일까지 약 4박5일? 정도 블로그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공지사항? 전광판 위젯을 봤을분이 몇 분이나 계시겠냐만은....
또는 트위터를 통해서 보신분들도 계실것이고...
아직까지 녹초상태라 썩 좋은 몸상태는 아니지만 11월.. 1자가 두개나 있는 달인 만큼 가장 바쁘게 열심히, 최고로 힘내어 시작 해보려합니다.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블로그보다는 내가처한 일상, 현실이 먼저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블로그가 뒤편으로 밀려나기도 하지만 일상의 일부로 다가온터라 블로그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
블로그 금단현상이라고 하기에는 경미하지만 비슷한 경우라고 하면 될까요?
가끔은 가지고 있는것을 버리고 그리움과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가져보는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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