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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참관기]부산국제모터쇼 2010 - 2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길게 늘어선 줄을 뒤로하고 행사장으로 진입한 이유는

이미 아래와 같이 티켓이 준비되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룬 장외와 장안사이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자 입장전 풍경을 모아보았습니다.


 잘보시면 비매품? 로고가 보이는군요 ^^;




2층에서 내려본모습니다. 행사장 입구쪽이 역시나 붐비더군요



행사장 입구입니다.
드물게도 남여커플로보이는 방문객도 있군요..(부러우면 지는거다!)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처자 분이 제입장~불가입니다 를 왜치면서 검표를 해주십니다


이유인 즉 예전 행사와달리 스탭이나 행사관련 업체가 아닌경우에는 패스를 지급해주지않으니 제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나와서 밖에서 있다가 다시들어가도 무방했죠.

행사장에 들어가기 앞서서 경품 차량을 전시한곳을 들렸습니다.


매일 한대를 추첨하는데 이 차들을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을 누가 될런지...

이때까지만해도 차가 눈에들어왔죠.... 입장하고나니 이거뭐.....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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