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청소년이용불가 판정, 게임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 점검? 테러인가 회피인가?

오늘(4월30일)은 게임들급위훤회(이하:게등위)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RC버전에 대하여 다시금 청소년 이용불가로 결정을 내린날입니다.

블리자드입장에서는 더더욱 수정을 가해야할텐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험난해보입니다.

이유인 즉 폭력,약물 등의 문제인데..

폭력은 온라인게임이 다 가지고가는 문제이고..

약물이라하면... 스팀팩?을 말하는건지...

쏴~하고 달려가는 그....맛?


요즘 온라인 게임에 대하여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에 따르는 등급결정이아닌가 생각합니다.

성인게임에도 피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하는데 하물며 청소년등급을 받은 스타크래프트2의 중독성을 예측하면 이유라고 말한 폭력 약물의 문제가 아닐듯합니다.
(스타라는 게임이 국내에 가져온 영향을 생각해보면....)

문제는 이시간

게등위 홈페이지가 점검이라는 사실입니다.

내용을 적다보니 웃기게 되었내요 ^^:

분노에 찬 테러일까요? 아니면 회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