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인사도 드리지못하고 2011년의 1월도 벌서 절반이나 지나가 버렸군요.
년초에는 항상 새롭게 목표를 정하고 각오를 다지며 원기 왕성해야할시기여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잠시동안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다들 시작하는 시점에서 뭔가 끝내려고 한다는게 쉬운것은 아니지만 끝이있어야 다시 시작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그중 첫번째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밀린 로그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블로그 활성화라는 부분에서 바라보자면 이슈를 다루고 뉴스를 다루는것도 좋을것같지만 역시 그동안 다루어 왔던 그리고 다루려고 하던 이야기를 먼서 시작하는게 좋을 것같기도 하고...
몇 가지 일들이 마무리 되는 데로 2011년의 새로운 운영계획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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