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으로 뒤늦게 알게 되었다.
아래 그림 처럼 깨끗한 모습의 뚝배기에 세제가 고여있다는점...
이제까지 우리는 음식점에서 세제! 아니 독을 먹고있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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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살작 물발라서 가열 하면 숨어있던 세제가 나온다 으~
이제까지 먹고있던 아래같은 뚝배기 음식들의 거품은
다 세제란 말이다!!!
왜그런가? 하면 뚝배기는 미세 구멍이 존제한다고한다.
그사이에 세제가 들어가사 행궈지지않고 머무른다는점...
그렇다 아래 거품이 다 세제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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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생각에 1년정도 사용안 한 뚝배기 빈그릇을 가열해봤더니 역시나..
아래쪽에 흰색 분미물이 고인다......... 이게 세제라고 하니 으 끔찍하다.
뚝배기의 올바른 새척은 쌀뜨물이나 고열에 소독이라고 하는데 음식점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하니 그동안 먹었던
된장찌개 / 돌솥비빔밥 / 감자탕 / 육계장 / 안동찜닭 / 등
(더 있는것같은데 뭐있을까?)
다 독이었다는 말이다!!!!
음식점에서 행굼을 여러번해겠나? 그렇다고 질좋은 세제?를 쓰겠난 말이다!!
으~ 이제는
뚝배기 음식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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