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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습니다



갓슈벨 모바일 게임 베스트 리뷰어에 선정에 이어 오늘은 레뷰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습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이러한 일을 다음과 같은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더군요




사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똘이아빠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무슨일인가 해서 레뷰에 와 보니 정말 후보에 올라가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도전에 광속과 같은 속도로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지난번 작성한글에서 남은건
"주간 베스트 리뷰 + 우수추천회원 = 레뷰 파워블로거"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꿈☆은 이루어 진다" 가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레뷰 파워블로거명함. 사실 너무 이쁘다 +_+



관심에 감사드립니다(__)


모노로그라고 부르고 라이프로그의 탈을 썻다고 하는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과 추천을 주시는 이웃 블로거 분과 방문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모노로그이지만 레뷰를 하면서 나름 이웃블로거라고 칭하고 싶은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사실 이번 포스트가 얼마나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는 저도 알수없습니다. 댓글이나 트랙백 조회수는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부분을 생각해보면  레뷰 담당자분께서 보기에 딱해보여서 슬쩍 올려주신것일수도 있고요..
(레뷰담당자님 어제 글보신건가요?)


글이 공격적,낚시성이 있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떤부분에서 보면 블로거의 관심사중 하나인 블로그를 통한 수익이라는 부분이었고 그런 점에서 민감하게 작용된것같습니다.

하지만 스팸로그와 진실되지 않은 블로거가 적은 광고글은 찾아볼수있는걸 어떻게합니까?

이런 부분을 마케팅이라고하면 블로거가 하고자하는 쓴소리와 단소리를 돈이라는 이라는 경제원칙앞에서 굴복해야하는데..

그것만은 싫었습니다.



레뷰를 통해서 한가지더 꿈꾸는것이 있습니다.


모노로그의 스테레오로그 화 입니다.
이번 주간 베스트리뷰 후보에 오른 포스트가 그러한 첫걸음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