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기]부산국제모터쇼 2010 - 6부 모터쇼를 뒤돌아보며..

가기전에는 반심반의 한것이 사실입니다. 첫날 프레스데이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중국모터쇼와의 견주기에서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외산업체들이 거의 참여하지않았다 라는 등의 보도를 하고 천안함등 관련하여 자중하는 의미에서 축소 진행의 예상했으나 사실은 그렇지않았습니다.

종료를 준비하는 관계자분들..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중 이정도의 신차를 모아두고 볼수있는 기회가 많지않다는점을 생각하면 자동차산업의 기술발전가 다양한 설명 그리고 많은 볼거리를 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국제"라는 단어의 국제적인 참여는 아니더라도 "국제"라고 불릴수있는 기술력과 신차들을 보며 일부 펌하하는 메채의 불안감 따위는 날려버릴수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지난 모터쇼에 비하면 주볼거리?는 다소 축소 되었어도 전반적인 볼거리는 늘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래는 종료 10분전부터 종료하며 담은 사진들...

포스팅하지못한 수소연료 전지버스

선택받은 두분...

오후 6시 30분 지는 해의 석양을 뒤로하며 바라본 백스코

포로로그를 남길때 마다 생각드는건...

센스없는 사진촬영, 노이즈 영상, 일부 편향된? 사진들..
똑딱이는 어딜가나 찬밥취급...
결정적으로... 보는사람이없다 ^^*(제목, 질, 관련글 포스팅량등등..종합적고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려면 역시 DSLR과 고품질의 사진, 그리고 능력의 3박자가 조화롭게 돌아가야하는것인가요.(역시DSLR이있어야 !!)


이글을 마지막으로 부산국제모터쇼 2010의 포스팅을 끝마칩니다.

조금이나마 현장의 기운을 느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했는데 어떠셨는지?
5월의 첫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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